TXT, 美 페스티벌 취소에 특별 라이브…역대급 팬사랑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가 뉴욕 현지 기상 악화 속에서도 특별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역대급 팬 사랑을 보여줬다.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26일(현지시간) 개최 예정이었으나 기상 악화로 취소된 '2026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 무대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뉴욕 실내 연습실을 대관했다. 이들은 27일 오전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뉴욕 연습실 페스티벌'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이들은 당초 준비했던 퍼포먼스 및 솔로 무대, 커버곡 등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완성도 높은 라이브로 소화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방송 말미 깜짝 컴백 스포일러 영상까지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다섯 번째 월드 투어 '스틸 더 윈드'(STEAL THE WIND)의 포문을 열고 아시아, 일본,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무대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위기 속에서도 완벽한 무대와 감동을 선사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12월 '2026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 투어' 출연 등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2019년 데뷔해 '하루에 하루만 더', '그날이 오면' '내일에서 기다릴게'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등 히트곡을 냈다. 이들은 강렬한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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