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대표곡 8곡 다시 불렀다…몬베베 생일 맞아 선물

몬스타엑스(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몬스타엑스(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몬스타엑스가 공식 팬클럽 11주년에 맞춰 과거 대표곡을 현재 목소리로 선보인다.

26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몬스타엑스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디지털 앨범 '나우 프로젝트 볼륨 2'(NOW PROJECT vol.2)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나우 프로젝트'의 '나우'는 '지금'이라는 뜻과 함께 그룹명 속 '몬'을 뒤집은 표현이다. 과거 발표곡을 현재 시점에서 재해석하는 기획으로, 지난해 데뷔 10주년에 공개한 첫 번째 앨범에 이은 두 번째 결과물이다.

이번 앨범에는 데뷔부터 2019년까지 발표한 곡 가운데 8곡을 담았다. 재녹음한 데뷔곡 '무단침입'을 타이틀로 '히어로' 방송 버전, '아름다워', '드라마라마', '젤러시', '슛 아웃', '엘리게이터', '팔로우'가 수록됐다.

첫 번째 앨범이 셔누의 군 복무로 완전체 녹음이 어려웠던 2021~2023년 발표곡을 다시 잇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두 번째 앨범은 팀의 초창기와 성장 과정에서 나온 대표곡을 현재의 색깔로 정리했다.

발매일인 이날은 2015년 9월 26일 출범한 몬베베의 11번째 창단 기념일이다. 몬스타엑스는 이날 오후 10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올해 초 열린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THE X : NEXUS) 서울 공연 영상도 스트리밍한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지난 2015년 데뷔한 뒤 '드라마라마'(DRAMARAMA), '슛 아웃'(Shoot Out), '러브 킬라'(Love Killa), '겜블러'(GAMBLER), '무단침입'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