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하·알리 '피크닉 라이브 소풍' 출격…신곡·듀엣 선사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정동하와 알리가 호흡을 맞춘다.
정동하와 알리는 오는 25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BC M '피크닉 라이브 소풍' 151회에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 두 사람은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을 배경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사할 전망이다.
알리는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어 송 포 유'(A song for you)를 비롯해 대표곡 '지우개'와 '서약'을 가창하며 깊이 있는 보컬과 섬세한 감성을 전한다.
정동하는 대표곡 '생각이나', '친구야 너는 아니'와 지난 6일 발매한 신곡 '오아시스'를 선보인다. 호소력 짙은 보컬과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정동하만의 음악적 색깔을 선보인다.
여기에 정동하와 알리는 '사랑보다 깊은 상처'로 듀엣 호흡을 펼칠 예정이라 기대감을 모은다.
2005년 데뷔해 부활 보컬로 활동한 정동하는 2014년부터 솔로로 활동 중이다. 지난 6일 발매한 새 미니앨범 '오아시스'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알리는 2005년 리쌍 수록곡 '내가 웃는 게 아니야' 피처링으로 이름을 알렸고, 2009년 1집을 내며 정식 데뷔했다. 현재 정동하와 함께하는 듀엣 콘서트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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