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보컬' 재연, '포핸즈' OST '빛이 머무는 곳' 가창…27일 발매

STONE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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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재연이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연출 박현석) OST를 가창한다.

23일 OST 제작사 스톤 뮤직(STONE MUSIC)에 따르면, 오는 27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재연이 가창에 참여한 '포핸즈' OST Part 3 '빛이 머무는 곳'이 발매된다. '빛이 머무는 곳'은 동트기 직전의 가장 고요한 순간, 잊고 있던 꿈과 다시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은 발라드곡으로, 한 걸음씩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들의 마음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특히 '선재 업고 튀어' OST '독백'과 '멜로가 체질' OST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의 발라드 버전 등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하고 짙은 감성을 선보인 바 있는 재연이 가창을 맡아 기대감을 더한다. 재연은 특유의 섬세하고 호소력 짙은 보컬이 곡의 따뜻한 분위기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한편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다. 최근 방송된 7~8회에선 최정요(이준영 분)가 슬럼프에 빠진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의 재기를 도우며 서로를 구원하는 서사가 펼쳐졌다. 또한 최정요가 사실 기억을 잃은 척한 채 자신을 위험에 빠뜨린 이들을 향한 복수를 준비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흥미를 더했다. '포핸즈'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