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별, 드디어 데뷔 첫 단독 콘서트 연다…10월 31일 개최

사진제공=레몬웍스
사진제공=레몬웍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장한별이 데뷔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23일 소속사 레온웍스에 따르면 장한별은 오는 10월 31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오후 1시와 오후 6시, 총 2회에 걸쳐 단독 콘서트 '더 스타 이즈 본'(THE STAR IS BORN)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장한별이 데뷔 후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걸고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로, 지나온 음악적 성장을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꾸며진다. 특히 라이브 밴드와 함께 장한별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힘 있는 보컬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더불어 장한별은 이번 콘서트에서 발라드, 트로트, 팝 등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를 재현함은 물론, 첫 단독 콘서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미공개 스페셜 무대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소속사 레온웍스 측은 "오랜만에 콘서트로 팬 여러분을 만나는 만큼 장한별의 음악을 제대로 들려드리는 데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선곡부터 라이브 밴드, 무대 구성과 연출까지 장한별의 목소리와 음악이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장한별은 지난 2011년 레드애플 3기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2014년 팀을 탈퇴 후 솔로 활동에 나섰다. 지난 5월 종영한 MBN '무명전설'에 출연해 최종 3위에 오르면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후 활발한 무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