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톱가수' 위켄드, 내한 D-14…고양에서 메가 히트곡 선보인다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세계적 가수 위켄드(The Weeknd)가 2주 뒤 두 번째 내한 공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로 국내 팬들을 만난다.
오는 10월 7일과 8일 이틀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이번 슈퍼콘서트는 위켄드의 '애프터 아워스 틸 던' 스타디움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애프터 아워스 틸 던'은 누적 매출 10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투어로 기록되고 있다.
이번 내한 공연에서 위켄드는 '블라인딩 라이츠'(Blinding Lights), '아웃 오브 타임'(Out of Time), '파퓰러'(Popular) 등 메가 히트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카드는 23일 위켄드가 지난 19일과 2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애프터 아워스 틸 던'(After Hours Til Dawn) 스타디움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번 투어의 아시아 공연 시작을 알린 도쿄 콘서트에서는 12미터 높이의 대형 조각상 무대 연출과 특별 기획 무대가 공개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위켄드는 지난 2011년 데뷔한 캐나다 출신 가수로, 전 세계 얼터너티브 알앤비와 신스웨이브 장르를 선도한 인물이다. 그래미 어워즈에서 총 13회 후보로 지명됐으며 4회 수상하는 등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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