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조슈아, 신곡 '베이비 컴 홈' 발매…中 웨이리안과 협업

조슈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제공)
조슈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제공)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세븐틴 조슈아가 중화권 싱어송라이터 웨이리안과 호흡을 맞췄다.

22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슈아는 이날 오후 1시 디지털 싱글 '베이비 컴 홈'(Baby Come Home)을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했다.

'베이비 컴 홈'은 어쿠스틱 기타를 중심으로 베이스와 드럼 연주를 더한 곡이다. 조슈아가 작사·작곡에 참여했으며 중국어와 영어 버전으로 각각 발매됐다.

중국어 버전에는 대만 싱어송라이터 웨이리안(WeiBird)이 참여했다. 웨이리안은 대만의 음악 시상식 금곡장에서 최우수 작곡상과 신인상을 받은 뮤지션이다. 두 사람은 시간이 흘러도 상대가 돌아올 수 있는 집이 돼주겠다는 메시지를 함께 노래했다.

영어 버전은 조슈아의 솔로곡이다. 조슈아는 변함없이 상대의 곁을 지키겠다는 내용을 담담하고 서정적인 목소리로 풀어냈다.

음원과 함께 중국어 버전의 라이브 클립도 공개됐다. 영상에는 조슈아와 웨이리안이 함께 노래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세븐틴 보컬팀 멤버인 조슈아는 영어 노래 작업도 꾸준히 이어왔다. 그는 지난 2021년 버논과 함께 세븐틴 영어곡 '투 마이너스 원'(2 MINUS 1)을 발표했으며, 해당 곡의 작사·작곡에도 참여했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