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연, 10월 8일 日 데뷔…열도 본격 공략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이채연이 오는 10월 본격적인 일본 데뷔에 나선다.
이채연의 소속사 데이원드림은 지난 21일 낮 12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채연의 일본 데뷔를 알리는 티저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채연은 오는 10월 8일 첫 번째 데뷔 싱글 '보쿠노코에'(ボクノコエ/ My Voice)를 정식 발매하고,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시작으로 이채연은 본격적인 현지 활동에 나선다.
이번 앨범은 이채연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일본 시장에 선보이는 첫 정식 데뷔 앨범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이채연의 일본 데뷔는 데이원드림의 일본 현지 법인인 '데이원드림 재팬'이 신설한 자체 음악 레이블 'D1 레코즈'(D1 RECORDS)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데이원드림 재팬 측은 "레이블 1호 아티스트로 이채연을 맞아 일본 시장에 특화된 고품질 콘텐츠 기획과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로 아티스트 브랜드 가치와 팬덤을 확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편 이채연은 지난 2018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에 참가해 최종 선발돼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했다. 아이즈원 활동이 끝난 후에는 2022년 솔로 활동을 시작했고, '노크'(KNOCK), '허시 러시'(HUSH RUSH), '렛츠 댄스'(LET'S DANCE) 등의 곡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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