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10월 8일 미니 9집 컴백…감각적 트레일러 공개

엔플라잉
엔플라잉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밴드 엔플라잉(N.Flying)이 몽환적인 느낌의 신보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21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엔플라잉의 미니 9집 '스틸'(Still)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잔상과 흔들림이 교차하는 감각적인 연출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그려낸 트레일러는 영화를 연상시키는 영상미로 신보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미니 9집 '스틸'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고 남아 있는 인연과 마음의 불씨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낸 앨범이다. 지난 6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환절기 (換節期)'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신보에서 엔플라잉은 한층 깊어진 음악적 색채를 선보일 전망이다.

트레일러 영상 공개로 컴백 열기를 더한 엔플라잉의 미니 9집 '스틸'은 오는 10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편 엔플라잉은 지난 2015년 FNC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밴드로, 2019년 곡 '옥탑방'이 역주행해 1위를 차지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올렸다. 이들은 '플래시백' '블루문' '피었습니다' '만년설' 등 히트곡을 발표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