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위, 서울 단독 콘서트 성황…11월 요코하마·타이베이 투어

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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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밴드 원위가 진화한 라이브 실력을 바탕으로 서울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대세 밴드다운 저력을 입증했다.

원위(용훈, 강현, 하린, 동명, 기욱)는 지난 19일과 20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6 원위 6th 라이브 콘서트 '오! 뉴 이볼루션 VI''(2026 ONEWE 6th Live Concert 'O! NEW E!volution VI')를 개최하고 팬들과 호흡했다.

정규 3집 '면 : 언노운 아틀라스'(面 : Unknown Atlas)의 서사를 입힌 이번 공연에서 원위는 200분간 몰입감 넘치는 풀 밴드 사운드와 어쿠스틱 편곡 무대를 대거 선보이며 폭발적인 라이브 기량을 과시했다.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원위는 "우리가 만든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 앞에서 부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영광스러운 일인 것 같다"라며 "음악을 만드는 것도, 이렇게 무대에 서는 것도 모두 위브(팬덤명)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귀한 걸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애정 어린 소감을 전했다.

2015년 첫 싱글 무대부터 대표 히트곡까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음악 여정을 풀어낸 원위는 서울 공연 종료 후 요코하마와 타이베이를 아우르는 해외 투어를 통해 글로벌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대체 불가한 밴드 존재감을 각인시킨 원위는 오는 11월 8일 요코하마, 11월 22일 타이베이에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한편 원위는 지난 2019년 데뷔한 뒤 '이카루스', '소행성', '야행성', '비를 몰고 오는 소년', '별 헤는 밤', '궤도', '베로니카의 섬', '별', '너의 우주는' 등의 곡을 발표하며 '대세 K팝 밴드'로 인기를 얻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