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월드투어→스페인 K팝 페스티벌 출격…유럽 달군다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카드(KARD)가 유럽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17일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카드는 오는 19일(현지시간)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리는 '케이-비트 페스티벌 말라가'(K-Beat Festival Málaga)에 참석한다.
'케이-비트 페스티벌 말라가'는 스페인에서 진행되는 K팝 페스티벌이다. 카드는 리드미컬한 비트 위 강렬하면서도 매혹적인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카드는 현재 월드투어 '나우 히어'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17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유럽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후 싱가포르, 멕시코시티, 산티아고, 상파울루, 타이베이 등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한편 카드는 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로 구성된 4인조 혼성그룹으로 2017년 '올라 올라'(Hola Hola)를 발표하며 정식 데뷔했다. '오 나나', '돈트 리콜', '밤밤', '링 디 알람'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이들은 지난 7월 발매한 정규 1집과 이번 월드투어를 끝으로 당분간 팀 활동을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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