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데뷔 후 KSPO 돔 첫 입성…5년 연속 매진 도전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데뷔 후 첫 KSPO 돔(DOME) 입성을 앞두고 단독 콘서트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로이킴은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단독 콘서트 '2026-27 로이킴 라이브 투어 [알:오:와이] 인 서울'(2026-27 로이킴 LIVE TOUR [R:O:Y] in SEOUL)을 개최한다.
4년 연속 연말 콘서트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해 온 로이킴은 이번 첫 KSPO DOME 공연을 통해 한층 확장된 스케일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 앞서 오는 10월 6일 새 디지털 싱글 '크게 울어라'를 발매하며 본업 컴백을 치르는 로이킴은 서울 공연 이후 2027년 1월부터 홍콩, 방콕, 타이베이, 도쿄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투어를 이어간다.
데뷔 후 첫 KSPO 돔 입성으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로이킴의 서울 공연 티켓은 16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 17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예매처 NOL을 통해 단독 진행된다.
한편 로이킴은 지난 2012년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 K4'에서 우승하면서 인지도를 올렸으며, 이듬해 '봄봄봄'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정식으로 데뷔했다. 이후 '홈'(HOME), '북두칠성', '괜찮을거야', '이기주의보', '문득',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달리 표현할 수 없어요' 등의 곡을 발매하면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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