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미니 8집 '빌보드 200' 3주 연속 차트인…글로벌 흥행

엔하이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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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3주 연속 상위권을 지키며 막강한 글로벌 음반 파워를 입증했다.

15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9월 19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가 '빌보드 200' 41위에 올랐다.

차트 진입과 동시에 1위를 기록했던 이 앨범은 '월드 앨범' 2위, '톱 앨범 세일즈' 7위 등 세부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엔하이픈 역시 '아티스트 100' 4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신보를 통해 통산 5번째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엔하이픈은 타이틀곡 '블러디 패러다이스'(Bloody Paradise)로 음악방송 7관왕을 달성하는 등 음반과 음원 모두에서 커리어 하이를 완성했다.

성공적인 활동을 마친 이들은 오는 10월 마카오를 시작으로 일본 4대 돔 투어 등 전 세계 22개 도시 37회 규모의 월드투어 '블러드 사가'(BLOOD SAGA)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엔하이픈은 지난 2020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를 통해 결성돼 같은 해 11월 데뷔했다. 현재 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등 6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