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 더네임 '사랑 같아 보여도' 리메이크…17일 음원 발매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주호가 발라드 명곡인 더 네임의 '사랑 같아 보여도'를 리메이크한다.
주호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싱글 '사랑 같아 보여도'를 발표한다.
이번 신곡은 지난 2006년 더 네임이 발표한 원곡의 서정적인 감성을 바탕으로, 떠나는 사람의 미안함과 남겨진 이를 향한 아련한 마음을 주호 특유의 짙은 보컬로 풀어낸 트랙이다.
최근 먼데이 키즈의 '녹슨 가슴'을 성공적으로 리메이크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주호는 이번 신보에서 '행복하려고 사랑한 걸 잊지 마'라는 메시지를 담담하면서도 호소력 있게 전한다. 원곡의 감정선 위에 주호만의 음악적 색깔을 덧입혀 리스너들에게 색다른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유의 보컬 감성과 가창력으로 재해석한 주호의 리메이크 싱글 '사랑 같아 보여도'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한편 주호는 지난 2010년 그룹 에이블로 데뷔해 활동하다, 2016년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지난 2022년 발표한 곡 '내가 아니라도'로 노래방 차트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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