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듣는' 이창섭, 15일 미니 3집 발매…음악적 정체성 담았다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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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이창섭이 음악적 정체성을 담아낸 신보로 컴백한다.

이창섭은 15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세 번째 미니앨범 '리;메이크(사랑의 조각들)'(Lee;Make (Fragmenta Amoris))를 발매한다.

'리;메이크(사랑의 조각들)'는 이창섭만의 음악적 색을 만날 수 있는 앨범으로, 사계절의 흐름 속 다채로운 기억의 파편들을 총 5곡에 풀어냈다. 이창섭은 재해석(Remake)이 아닌 진정으로 자신이 보여주고자 하는 음악을 오롯이 담아냈다.

타이틀곡 '사계, 그리고 너'는 몇 번의 계절이 흘렀지만 그 모든 순간의 중심에는 여전히 찬란하게 빛나던 우리가 머물러 있다는 메시지를 풀어낸 곡이다. 이와 함께 '영화 같은 이야기', '또 사랑이라니'(Prod. 윤종신), '이름 없는 별', '초록별'까지 총 다섯 곡이 담긴다.

이후 이창섭은 오는 10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7개 도시에서 전국투어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한편 이창섭은 지난 2012년 그룹 비투비로 데뷔한 뒤 '그리워하다', '너 없인 안 된다',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두 번째 고백', '무비'(MOVIE), '기도'(I'll Be Your Man), '봄날의 기억'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이후 2018년 솔로로 데뷔해 '천상연', '한번 더 이별'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아티스트로 탄탄하게 자리 잡았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