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플립, 공식 캐릭터 '킥둥쓰' 론칭…10월 팝업 개최도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킥플립(KickFlip)이 공식 캐릭터를 처음 공개하며 신보 발매를 앞두고 컴백 열기를 높였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킥플립(계훈, 아마루,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은 지난 14일 공식 계정을 통해 그룹 캐릭터 '킥둥쓰'(KICKDOONGS)의 티저 포스터와 자체 콘텐츠 영상을 공개했다.
멤버들이 초기 아이디어 구상 및 스케치부터 직접 참여한 킥둥쓰는 각 멤버의 취향과 정체성을 반영한 6종의 캐릭터로 구성되어 특별함을 더했다. 킥둥쓰는 오는 16일 캐릭터 페이지 오픈을 시작으로 10월 9일부터 서울 성동구에서 팝업 스토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캐릭터 론칭으로 기대를 모은 킥플립은 오는 10월 6일 미니 앨범 '킥 오프 더 월 파트 원'(KICK OFF THE WALL Pt. 1)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이번 신보에서는 데뷔 후 첫 더블 타이틀곡인 '미완성'과 글로벌 아티스트 이안 디올(iann dior)이 피처링에 참여한 동명의 타이틀곡 '킥 오프 더 월'을 선보이며 한층 넓어진 음악적 역량을 입증할 계획이다.
공식 캐릭터 론칭과 함께 다채로운 티징 프로모션을 전개 중인 킥플립은 오는 10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보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킥플립은 2025년 1월 데뷔한 7인조 그룹이다. 지난 4월 발표한 미니 4집 '마이 퍼스트 킥'(My First Kick)으로는 자체 초동 판매량 기록을 경신하고 음악방송 2관왕을 차지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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