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10월 프롤로그 싱글 발표…내년 봄 정규 2집 온다

라이즈(SM엔터테인먼트 제공)
라이즈(SM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라이즈가 향후 신보 활동 계획을 공개했다.

1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041510)에 따르면 라이즈는 지난 12~13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팬미팅 '채널 라이즈: 온 에어'(Ch. RIIZE: ON AIR)를 개최했다.

라이즈는 공연이 끝난 뒤 상영한 영상을 통해 오는 10월 26일 프롤로그 싱글을 발표한다고 알렸다. 이어 2027년 봄에 두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데뷔 3주년 팬미팅은 무대를 중심으로 객석을 360도로 개방한 형태로 열렸다. 이틀 공연은 전석 매진됐으며 약 2만3000명이 관람했다.

라이즈는 '두 유어 댄스'(Do Your Dance), '플라이 업'(Fly Up), '겟 어 기타'(Get A Guitar) 등 발표곡과 더불어 엑소 '전야'와 티아라 '보핍보핍'(Bo Peep Bo Peep) 커버 무대도 선보였다.

멤버별 무대도 마련됐다. 쇼타로는 '텍스트 미'(Text Me), 은석은 '산소 같은 너', 성찬은 '보스'(BOSS), 원빈은 '서울의 달', 소희는 '앤드 줄라이'(And July), 앤톤은 '로스트 스타스'(Lost Stars)를 각각 소화해 함성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벌써 데뷔 3년이지만 아직 3년이기도 하다"며 "앞으로 브리즈와 같이 해낼 많은 것들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년 9월 데뷔한 라이즈는 '겟 어 기타', '러브 119', '붐 붐 베이스', '플라이 업' 등 곡으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