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넥스, 2일 미니 2집 컴백…6개월 만에 입증할 강력한 시너지

튜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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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튜넥스(TUNEXX)가 두 번째 미니 앨범을 발표하며 첫 컴백 활동의 막을 올린다.

튜넥스(동규, 인후, 타이라, 성준, 제온, 시환, 아틱)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블루 모드'(BLUE MODE)를 발매한다. 이번 신보는 같은 주파수를 공유한 일곱 멤버가 깊은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앨범으로, 동규·인후·타이라·제온·시환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한층 깊어진 진정성을 담아냈다.

동명의 타이틀곡 '블루 모드'는 묵직한 트랙에 그루비한 보컬과 랩이 어우러진 하이브리드 힙합곡이다. 함께 공개될 뮤직비디오는 전편 필름 카메라로 촬영되어 불안하지만, 아름다운 청춘의 순간과 멤버들 간의 해방감을 더욱 생생한 영상미로 전달한다.

이외에도 신보에는 UKG 하우스 장르 '싱크 업'(SYNC UP), '앤서'(ANSWER), '오버 엑스'(OVER X) 등 다채로운 스펙트럼의 총 4곡이 수록됐다. 지난 3월 데뷔 이후 청춘의 서사를 쌓아온 튜넥스는 발전된 기량과 한층 단단해진 팀 시너지를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입증할 예정이다.

튜넥스는 음원 공개에 앞서 2일 오후 5시 공식 유튜브, 틱톡, 엠넷플러스 채널을 통해 컴백 카운트다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튜넥스는 지난 3월 미니 1집 '셋 바이 어스 온리'(SET BY US ONLY)와 타이틀곡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로 데뷔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