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류수정, 이해인 소속사와 전속계약…11일 컴백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류수정이 올마이애닉도츠에 합류하고 컴백한다.
2일 소속사 올마이애닉도츠는 류수정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류수정은 오는 11일 오후 6시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새 소속사에서 첫 음악 활동에 나선다.
올마이애닉도츠 측은 "류수정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과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류수정은 2014년 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해 인기를 얻었고, 2020년 첫 미니앨범 '타이거 아이즈'(Tiger Eyes)를 내고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2022년에는 독립 레이블 하우스 오브 드림스를 설립해 정규 앨범 '아카이브 오브 이모션스'를 발매하는 등 가수 활동을 이어왔다.
올마이애닉도츠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 CCO와 워너뮤직코리아 이사 출신 김제이 CEO가 공동 설립한 소속사다. 버추얼 걸그룹 오위스(OWIS)를 비롯해 에릭남, 디제이 수키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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