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비비 '하늘땅 별땅' 리메이크…8일 싱글 발매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걸그룹 유니스(UNIS)가 1990년대 히트곡 '하늘땅 별땅'을 리메이크한다.
유니스는 오는 8일 낮 12시 각 음악 사이트에 리메이크 싱글 '하늘땅 별땅'을 발매한다. '하늘땅 별땅'은 지난 1997년 발표된 여성 듀오 비비의 메가 히트곡으로, 유니스는 약 30년 가까이 대중에게 사랑받아 온 명곡을 자신들만의 감성으로 재탄생시킨다. 원곡 특유의 중독성과 밝은 분위기는 살리고, 유니스의 키치한 하이틴 매력과 트렌디한 K팝 사운드를 더해 새로운 버전의 '하늘땅 별땅'을 만들어낸다.
특히 이번 곡은 유니스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리메이크 음원이다. 러블리하고 발랄한 매력은 물론 강렬하고 당찬 콘셉트까지 폭넓게 소화해 온 유니스가 Y2K 감성을 품은 '하늘땅 별땅'으로는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유니스는 지난 2023년 말부터 2024년 초까지 방영된 SBS의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선발된 8인조 걸그룹이다. 이들은 2024년 3월 가요계에 정식으로 데뷔한 뒤 그간 '슈퍼우먼'(SUPERWOMAN), '스위시'(SWICY), '너만 몰라', '봄비', '꿈의 소녀' 등을 발매하면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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