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플립 아마루, 활동 중단 장기화…10월 컴백도 6인 체제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킥플립(KickFlip) 아마루의 활동 중단이 장기화 되면서 결국 향후 컴백 일정을 6인조로 이어가게 됐다.
1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035900)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아마루는 보다 안정적인 건강 회복을 위해 치료와 휴식을 이어가기로 하였다"라며 "본인 및 멤버들과 논의를 통해 이번 새 앨범을 포함한 이후 활동은 계훈,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 6인으로 진행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어 "킥플립의 새로운 활동을 기대하고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사과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에 모쪼록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아마루의 경과를 세심히 살피며, 향후 변동 사항이 있을 경우 안내해 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아마루는 지난해 9월 심리적 불안 증세로 인해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후 킥플립은 6인 체제로 미니 3집 '마이 퍼스트 플립'(My First Flip)과 미니 4집 '마이 퍼스트 킥'(My First Kick) 활동을 펼쳤다.
이런 가운데, 오는 10월 컴백을 앞두고도 아마루의 활동 중단이 장기화되면서 이 컴백 일정도 6인조로 진행하게 됐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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