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신보 트랙 샘플러 공개…신곡 제목은 '메이드 마이 나이트'

사진제공=쏘스뮤직
사진제공=쏘스뮤직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신곡 제목이 공개됐다.

1일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쏘스뮤직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싱글 2집 '메이드 마이 나이트'(Made My Night)의 트랙 샘플러 2종을 게시했다.

이번 싱글 2집에 담기는 첫 번째 노래는 신보와 동명인 '메이드 마이 나이트'다. 팝 댄스 장르의 중독성 있는 사운드와 경쾌한 에너지가 특징인 곡으로, 영상은 기자회견장을 배경으로 한다.

두 번째 곡은 '아에이오우'(AEIOU)다. 핑크빛 네온사인이 빛나는 공간에 나타난 다섯 멤버는 전방에 놓인 커다란 'AEIOU' 문구를 향해 거침없이 뛰어든다. 이때 장난기 넘치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하우스 장르의 음악이 귀를 사로잡았다.

오는 9월 11일 오후 1시 발매되는 신보는 '메이드 마이 나이트', '아에이오우' 등 두 개의 트랙으로 구성된다. 르세라핌은 싱글 2집을 통해 서로의 케미스트리로 특별해진 밤을 노래할 예정이다. 신곡 뮤직비디오는 글로벌 게임 '오버워치'(Overwatch)와 공동 제작했고 발매일에 공개된다.

한편 하이브(352820)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 소속인 르세라핌은 지난 2022년 데뷔해 '피어리스' '안티프래자일' '언포기븐' '이지' '크레이지' '핫' '스파게티' 등의 곡을 발매했다. 지난 5월에는 정규 2집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붐팔라'로 활동했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