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더 강렬해진 고혹미…'멕시코'로 7개월 만의 솔로 컴백 [N이슈]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청하가 더 강렬해진 고혹미로 돌아온다.
청하는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멕시코'(México)를 발매한다.
'멕시코'는 청하가 지난 2월 발매된 디지털 싱글 '세이브 미'(Save Me) 이후 약 7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곡이다. 반복되는 현실과 공허함에서 벗어나 아무도 자신을 모르는 곳으로 떠나고 싶은 마음을 곡 안에 녹여냈다.
지난 2016년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 101'에서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후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던 청하는 그룹 활동이 끝난 후 2017년부터 솔로로 전향했다. 이후 청하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섹시미를 앞세우면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이런 가운데, 이번 신곡 '멕시코'에서 청하는 더 고혹적인 분위기를 강조하면서 돌아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커밍순 클립과 '멕시코'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청하는 신곡에 대한 청사진을 전한 바 있다. 먼저 커밍순 클립에서 청하는 쓸쓸함이 느껴지는 공간을 배경으로 독보적인 아우라의 비주얼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난달 30일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에서 청하는 석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실루엣, 하늘로 뻗는 안무아 함께 새 떼가 날아오르는 장면들을 선보이면서 더 강렬해진 고혹미를 선보였다. 특히 청하는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이국적이면서도 리드미컬한 음악과 퍼포먼스 일부를 공개하면서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청하는 올해 끊임없이 열일 행보를 걷고 있다. 지난 2월 '세이브 미'를 발매한 후, 지난 5월에는 10년 만에 재결성된 그룹 아이오아이로 활동을 펼쳤다. 이때 아이오아이의 신곡 '갑자기'는 국내의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의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면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아이오아이로서의 활동을 마치고 청하는 다시 솔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올해에만 총 3번의 컴백을 하게 돼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전작 '세이브 미'에서는 자전적인 위로와 '나'를 찾는 여정을 담아냈고, 아이오아이 활동에서는 10년 전 추억을 떠오르게 했던 청하. 그리고 이번 신곡을 통해서는 다시 한번 강렬한 고혹미로 돌아오게 된 청하가 과연 어떻게 또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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