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열도 정식 데뷔…12월 9일 日 베스트 앨범 발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엔믹스(NMIXX)가 일본 정식 데뷔에 나선다.

31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엔믹스(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이 오는 12월 9일 일본 데뷔 베스트 앨범 '엔이퀄믹스'(N=MIXX)를 발매한다고 알렸다.

이번 음반에는 국내 음원 차트를 휩쓸며 음악팬들에게 사랑받은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을 비롯해 기존 발매 곡의 일본어 버전 등을 담은 총 12곡이 담긴다.

그동안 완성도 높은 음악을 기본으로 남다른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선보여왔던 엔믹스가 본격적으로 일본 활동에 나서는 가운데, 과연 이들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커진다.

엔믹스는 지난해 11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포문을 연 첫 월드투어 '에피소드1: 제로 프론티어'(EPISODE 1: ZERO FRONTIER)를 전개하면서 글로벌 관중과 만나고 있다. 일본 현지 정식 데뷔에 앞서 8월 8일과 9일에는 도쿄 케이오 아레나에서 투어 일환 단독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엔믹스는 2022년 데뷔해 '오오'(O.O), '다이스', '롤러 코스터', '러브 미 라이크 디스', '대시', '노 어바웃 미'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특히 '블루 밸런타인'으로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 2월에는 브라질 아티스트 파블로 비타와 함께한 싱글 '틱 틱'을 발매했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