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첫 정규 트랙리스트 공개…아이들 미연 피처링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소녀시대 겸 가수 티파니 영의 첫 솔로 정규앨범에 그룹 아이들 미연이 지원사격에 나선다.
티파니 영 측은 지난 30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규 1집 '엣지 오브 캄'(Edge Of Calm)의 트랙리스트와 패키지 구성을 공개했다. 앨범은 오는 8월 2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앨범에는 '엣지 오브 캄'과 미연이 피처링한 '립스 투게더'가 더블 타이틀곡으로 실린다. 주니는 수록곡 '러버스'에 참여했다. 주니는 아이유와 엑소, NCT 등의 음악 작업에 참여한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다.
이 밖에도 '코드스', '드립 드롭', '하프웨이 어니스트', '모먼트', '컴 콜 미 유어스', '서머스 낫 오버' 원곡과 한국어판, '문릿 레인'까지 모두 11곡이 앨범에 수록된다.
티파니 영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고 2016년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5월에는 이번 정규앨범의 선공개곡 '서머스 낫 오버'를 발표하며 약 10년 만에 국내 솔로 음악 활동을 재개했다. 오는 8월 23일까지 열리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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