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과 촌장→박학기·동물원…'포크 포에버' 콘서트, 10월 개최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쟁쟁한 포크 뮤지션들이 올가을을 포크 장르의 음악로 물들인다.
27일 비전컴퍼니에 따르면, '2026 포크 포에버 콘서트'가 오는 10월 3~4일 오후 4시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지난 2023년 처음 시작한 '포크 포에버' 공연은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다.
공연 첫날인 3일에는 시인과 촌장, 박학기, 유리상자가 4일엔 동물원, 여행스케치, 자전거 탄 풍경이 출연해 멋진 음악을 들려준다. 오랜 세월 서로의 음악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끌어주고 당겨온 포크 뮤지션들은 '포크 포에버'를 통해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앙상블을 선사한다.
한편 '포크 포에버'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노래로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며, 사랑과 낭만 가득한 정서를 관객들에게 불어넣어 주자'라는 취지로 기획된 'K-포크' 음악 축제로 매년 전석 매진을 기록 중이다. 사랑과 낭만을 노래하는 '포크 포에버'가 올해도 리스너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현재 티켓 예매가 진행 중이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