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프리티걸'로 지상파 음악방송 첫 1위 "초심 잃지 않겠다"

가수 리센느 / 더뮤즈엔터테인먼트
가수 리센느 / 더뮤즈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신곡 '프리티 걸'로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처음 1위에 올랐다.

리센느는 지난 2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리메이크 곡 '프리티 걸'(Pretty Girl)로 방송 출연 없이 1위에 오르며 '대세' 걸그룹의 인기를 입증했다.

앞서 리센느는 SBS라이프 '더 쇼'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1위에 올랐고 이어 MBC '쇼! 음악중심'에서 지상파 음악방송 첫 1위 트로피를 안으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리센느는 소속사를 통해 "저희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과 함께 만든 소중한 결과라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리센느는 지난 2024년 3월 데뷔한 5인조 걸그룹이다. 최근 멤버 원이의 유튜브 채널에서 멤버 원이, 미나미의 갸루 콘셉트 콘텐츠와 '거제 야호'라는 '밈'이 화제를 모으며 대세로 급부상했다. 리센느의 인기몰이와 함께 지난 2024년 8월 발매한 '러브 어택'(LOVE ATTACK)이 2년 만에 역주행 돌풍을 일으켰으며, 새로 발매한 신곡 '프리티 걸'도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리센느는 26일 SBS 음악방송 '인기가요'에 출연해 특별무대를 펼친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