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부터 정해인까지…FNC엔터, 12월 패밀리 콘서트 개최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일본에서 다 같이 뭉친다.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공지를 통해 오는 12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2026 FNC 킹덤 '더 플로팅 바자''(2026 FNC KINGDOM 'THE FLOATING BAZAAR')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FNC 킹덤'은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패밀리 콘서트로, 지난 2013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1번째를 맞이하는 시그니처 콘서트 브랜드다.
이번 공연은 '더 플로팅 바자'를 테마로 열리며, 이는 1년에 단 한 번만 나타나는 환상의 시장을 의미한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 속 떠 있는 무수한 섬들은 다양한 개성이 모이고 어우러지는 공연을 상징하며, 각 아티스트의 색이 겹쳐 새로운 풍경이 펼쳐질 것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는 K-밴드의 명실상부한 대표 주자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를 필두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공개를 앞둔 배우 정해인, 데뷔 첫 전국투어를 개최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밴드 엔플라잉,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여러 방면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SF9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피원하모니, 하이파이유니콘, 앰퍼샌드원, AxMxP가 출격하며, 올해 'FNC 킹덤'에 처음 참가하는 최립우∙강우진 듀오 플레어 유까지 무려 10팀이 함께하는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한편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06년 가수 겸 작사·작곡가 한성호가 설립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엔플라잉, SF9, 피원하모니, 앰퍼샌드원, AxMxP, 플레어 유 등의 그룹들이 소속돼 있다. 이외에도 정해인, 김보라, 로운, 박광재 등의 배우들도 FNC엔터테인먼트를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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