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이, 청량 서머송으로 컴백…무더위 날릴 퍼포먼스 공개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아티스트 후이(HUI)가 무더위를 한 번에 시원하게 날려버릴 청량감 넘치는 신곡 댄스 퍼포먼스와 감성 비주얼을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높였다.
소속사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후이는 지난 17일과 20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빙고'(BINGO)의 퍼포먼스 스포일러와 무드 샘플러 영상을 순차적으로 전격 공개했다.
가장 먼저 베일을 벗은 퍼포먼스 스포일러 영상에서는 '빙고'의 중독성 강한 후렴구 안무가 최초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후이는 경쾌하고 빠른 템포의 비트에 맞춰 에너제틱하면서도 유연한 그루브를 자랑하며 탁 트인 청량감을 선사했다.
이어 공개된 무드 샘플러 영상에는 도심 속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감성적인 휴식을 즐기는 후이의 자유로운 모습이 감각적으로 담겼다. 눈부신 햇살과 시원한 강바람이 어우러진 한강을 배경으로, 후이는 특유의 맑고 청초한 비주얼을 드러내며 청량한 분위기를 한껏 물들였다.
신곡 '빙고'는 후이가 직접 작사와 작곡을 진두지휘한 서머송으로, 귀를 사로잡는 캐치한 리듬과 희망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는 댄스 장르다. 앞서 후이는 최근 개최한 단독 콘서트 '후이 : 소년 고백'(HUI : 少年告白)에서 웅장한 밴드 라이브 연주에 맞춰 해당 곡을 깜짝 선공개해 현장을 찾은 팬들의 열띤 함성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번 정식 음원 발매를 통해 자신만의 독보적인 음악성과 여름 특유의 낭만을 오롯이 전달하겠다는 포부다.
후이의 새 디지털 싱글 '빙고' 전곡 음원은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한편 후이는 지난 2016년 그룹 펜타곤으로 데뷔했으며 2024년 솔로로도 데뷔해 역량을 높였다. 그는 펜타곤 활동 때부터 작사, 작곡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위아이, JO1 등 프로듀싱도 맡은 바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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