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결승전에 나란히 선 BTS 뷔·정호연의 빛나는 우정…"자랑스러워"

정호연 뷔/인스타그램 캡처
정호연 뷔/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과 배우 정호연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무대에 나란히 섰다. 두 사람은 서로를 언급하며 훈훈한 우정을 인증했다.

이날 정호연은 20일(한국 시각)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피파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사전 행사에 FIFA 월드컵 트로피와 함께 등장했다. 정호연은 루이뷔통 글로벌 앰배서더(홍보모델) 자격으로 이 행사에 함께했다.

이어 하프타임에는 방탄소년단이 마돈나, 저스틴 비버, 샤키라와 공연을 펼쳤다. 방탄소년단은 곡 '다이너마이트'를 선곡해 흥겨운 글로벌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월드컵 이후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호연의 등장 장면에 그를 태그해 올렸다. 정호연 역시 방탄소년단의 공연 모습을 찍어 올리며 "정말 자랑스럽다"고 남겼다.

월드컵 무대에 나란히 오른 정호연과 뷔가 서로를 언급하며 훈훈한 우정을 드러내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