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소속사 직원들에 용돈 쐈다…훈훈 미담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송가인의 미담이 전해졌다.
지난 14일 송가인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송가인이 새 앨범 제작을 위해 고생한 소속사 직원들을 깜짝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송가인은 직원들 앞에서 즉석 라이브로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를 선보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고, 직원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특히 송가인은 직원들에게 용돈을 건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했다. 예상치 못한 선물에 직원들은 신곡 후렴구를 함께 열창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지난 2일 발매된 송가인의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는 브라질리언 페스티벌 하우스 사운드와 삼바 하우스 리듬을 트로트 감성에 녹여낸 댄스 트로트 장르 곡이다.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하는 것은 물론, 장르의 경계를 넓힌 새로운 시도로 송가인만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확장했다.
송가인은 국악인으로 활동하다가 2012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정식 데뷔했다. 2019년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우승을 거머쥐며 트로트 열풍을 이끌었다. '무명배우' '가인이어라' '엄마아리랑' '서울의 달' '트로트가 나는 좋아요' 등 대표곡을 선보였다. 특히 정규 4집 '가인; 달'은 여자 트로트 가수 최다 초동 판매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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