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 붐 일으킨 에이티즈, 美 '빌보드 200' 19위…2주 연속 진입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에이티즈(ATEEZ)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 2주 연속 진입했다.
15일(한국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차트에 따르면, 에이티즈가 지난달 26일 발매한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7월 18일 자)' 19위를 차지했다.
발매 첫 주 최고 음반 판매량으로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며 해당 차트에서 1위에 등극한 것에 이어 이번 주에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2주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고, 톱 앨범 세일즈 2위, 아티스트 100 18위를 기록하는 등 세부 차트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특히 국내 음원 차트에서 활약이 돋보인다. 최근 챌린지를 통해 입소문을 탄 타이틀곡 '배드'(BAD)는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 톱100에 처음 진입한 뒤 계속해서 순위를 끌어올리며 22위를 찍었다. 여기에 일간 차트 41위, 주간 차트 79위 등 주요 지표에서도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한편 에이티즈는 지난 2018년 데뷔한 8인조 보이그룹이다. 그간 '워크'(WORK), '미친 폼', '유토피아', '허시-허시'(Hush-Hush), '바운시'(BOUNCY) 등의 곡을 발표하며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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