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큐, 9일 첫 솔로곡 '애니타임' 발표…감성 보컬

더보이즈 큐(미나리엔터테인먼트 제공)
더보이즈 큐(미나리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더보이즈 큐(지창민)가 데뷔 후 첫 솔로곡을 발표한다.

큐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애니타임'(Anytime)을 발표하고,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신곡 '애니타임'은 MBC플러스 드라마 '최애 데뷔'에서 한재하(지창민 분)가 마음을 담아 써 내려간 자작곡이라는 설정을 기반으로 완성됐다. 큐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아련한 음색과 밀도 높은 감정선이 어우러져, 시공간을 넘어 전하고자 하는 한재하의 애틋한 진심을 한 편의 시처럼 전달하며 진한 여운을 남긴다.

뮤직비디오는 한 편의 청춘 영화를 연상시키는 영상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이크 앞에서 노래에 몰입한 큐의 보컬리스트 모먼트를 중심으로, 한재아의 하이라이트 서사가 교차돼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큐는 2017년 더보이즈로 데뷔해 '소년', '노 에어', '리빌', '더 스틸러', '스릴라이드', '트리거' 등 대표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간 팀 수록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오기도 한 만큼 큐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일 솔로곡이 어떨지도 이목이 쏠린다.

더불어 큐는 오는 16일 방송되는 '최애 데뷔'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돌입한다.

'최애 데뷔'는 비극적인 사고를 막기 위해 8년 전으로 돌아간 열성 팬이 아이돌 연습생이 되어 운명을 바꾸려는 과정을 그린 타임슬립 성장 드라마다. 오는 16일 밤 11시 30분 MBC드라마넷과 일본 OTT 플랫폼 레미노를 통해 동시에 방송되며, MBC M, 웨이브, 티빙, 왓차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