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출신 탑, 첫 亞 팬미팅 투어 개최…데뷔 20주년 화려하게 장식

사진제공=탑스팟픽쳐스
사진제공=탑스팟픽쳐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데뷔 20주년을 맞은 그룹 빅뱅 출신 탑(T.O.P)이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 나선다.

29일 소속사 탑스팟픽쳐스(TOPSPOT PICTURES)는 탑이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 '탑 프리-스튜디오 2026'(T.O.P PRE-STUDIO 2026)을 개최한다고 알렸다.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짙은 어둠 속, 한 줄기 빛을 향해 걸어가는 실루엣을 흑백 톤으로 담아냈다. 여기에 거친 질감의 타이틀이 더해지며 탑 특유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완성, 이번 팬미팅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이번 투어는 2006년 데뷔 이후 20년 만에 탑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시아 팬미팅 투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 첫 솔로 정규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입증한 탑이 이번 투어에서 여러 도시의 팬들과 어떤 무대로 만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번 아시아 팬미팅 투어 공연 일정과 지역, 티켓 오픈 등 세부 정보는 추후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6년 빅뱅 멤버로 데뷔한 탑은 2023년 팀을 탈퇴한 후 침묵의 시간을 이어오다, 지난 2024년 12월 공개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를 통해 활동을 재개했다. 또한 지난 4월 솔로 정규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을 발매하면서 음악 활동도 기지개를 켰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