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더맥스 이수, 데뷔 첫 여름 콘서트 개최 확정…24일 선예매

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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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엠씨더맥스의 보컬 이수가 사상 첫 단독 여름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수는 오는 8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단독 콘서트 'DSOTM'을 연다.

이번 'DSOTM'은 지난 3월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25-26 엠씨더맥스 이수 콘서트 '겨울나기' 이후 약 6개월 만에 펼쳐지는 단독 공연이다.

이수는 독보적인 고음과 폭발적인 가창력, 호소력 짙은 음색을 바탕으로 매 공연마다 완벽한 올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왔다. 이수는 이번 'DSOTM'을 통해서도 오랜 시간 음원 차트를 지켜온 메가 히트곡 무대들은 물론, 무더운 여름의 끝자락이라는 계절적 분위기와 타이틀 콘셉트에 맞춘 새로운 세트리스트를 구성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수의 단독 콘서트 'DSOTM'은 오늘 24일 오후 7시 팬클럽 선예매를 시작으로 컴백 예고의 포문을 연다. 이어 오는 26일 오후 7시에는 일반 예매가 진행되며, 온라인 예매처 NOL 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된다. 매 공연마다 초고속 매진 기록을 세우며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과시해 온 만큼, 이번 첫 서머 콘서트를 향한 티켓팅 경쟁 역시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수는 지난달 가요계 대선배인 故 신해철을 향한 깊은 존경과 애틋한 추억을 담아낸 리메이크 싱글 앨범 '어 보이 프롬 더 문 (2026)'(A Boy From The Moon (2026))을 발매해 리스너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선사한 바 있다.

한편 이수는 지난 2000년 문차일드로 데뷔했으며 2002년 엠씨더맥스로 재데뷔했다. 이후 2008년에는 솔로로 데뷔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그는 지난 2014년 가수 린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이혼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