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이장준, 7월 단독 팬파티 '장준약방' 개최…약사 변신

골든차일드 이장준
골든차일드 이장준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골든차일드의 이장준이 오는 7월 단독 팬파티를 열고 골드니스(팬클럽명)와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골든차일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2026 이장준 팬파티 장준약방'의 포스터를 깜짝 공개하며 개최 소식을 전했다. 이번 팬파티는 오는 7월 25일 오후 1시와 6시 총 2회에 걸쳐 서울 헬로라이브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 속 이장준은 약사로 변신해 특유의 환한 미소로 팬들을 맞이하고 있다. 처방전과 비타민C 등 약방을 연상시키는 다채로운 오브제와 아기자기한 그래픽, 밝은 색감이 어우러져 이장준만의 유쾌하고 따뜻한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다.

이번 팬파티는 지친 일상을 보낸 팬들을 위해 이장준이 직접 '치료제'가 되어 위로와 힐링을 선물한다는 '팬 전용 처방 클리닉' 콘셉트로 꾸며진다. 평소 남다른 팬 사랑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사랑받아온 만큼, 이장준은 이번 무대에서 한층 깊어진 소통과 다채로운 코너를 선보일 계획이다.

앞서 이장준은 지난해 개인 팬미팅 '장준타운'을 비롯해 멤버 주찬과의 합동 팬미팅 '위시'(WISH) 등을 성황리에 마치며 팬들과 긴밀하게 호흡해왔다. 독보적인 긍정 에너지를 지닌 그가 이번 '장준약방'에서는 또 어떤 특별한 힐링 처방전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이장준은 지난 2017년 골든차일드로 데뷔했으며 메인 래퍼로 활약 중이다. 래퍼이지만 보컬 실력, 댄스 실력도 출중해 글로벌한 사랑을 받고 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