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7월 미니 3집으로 컴백 "업그레이드된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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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아홉(AHOF)이 약 8개월 만에 더욱 업그레이드된 음악으로 컴백한다.

16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홉은 오는 7월 8일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2집 '더 패시지'(The Passage) 이후 약 8개월 만의 신작이다.

앞서 아홉은 선공개 디지털 싱글 '슈가 하이'(Sugar High)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선보이며 컴백 예열을 마쳤다. 선공개 곡 활동으로 예리하게 날을 세운 이들은 이번 미니 3집을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특히 '슈가 하이'로 확실한 변화를 꾀한 만큼, 이번 신보에서 펼쳐낼 새로운 음악적 서사에 음악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간 축적해 온 탄탄한 성장 서사도 이번 컴백을 기대하게 만드는 요소다. 아홉은 지난 1월 국내 첫 단독 팬 콘서트를 성료하며 견고한 팬덤의 화력을 입증했다. 이어 지난 5월 30일과 31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개최된 '2026 아홉 1ST 투어 : 더 퍼스트 스파크 인 서울'(2026 AHOF 1ST TOUR : THE FIRST SPARK IN SEOUL)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첫 아시아 투어의 서막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한편 아홉은 지난해 1월 데뷔한 다국적 보이그룹으로, 곡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 등의 곡을 발표하며 글로벌한 사랑을 받았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