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 캐슬, 4인조 재편 후 첫 컴백…13일 '서머 러브' 발매

사진제공=에메랄드 캐슬
사진제공=에메랄드 캐슬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록 밴드 에메랄드 캐슬이 4인조로 재편 후 처음으로 활동에 나선다.

11일 에메랄드 캐슬은 오는 13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서머 러브'(SUMMER LOVE)를 발매한다고 알렸다.

'서머 러브'는 보컬 지우, 기타 김상환, 베이스 김영석, 기타 임현수 등 4인조로 라인업을 재편한 에메랄드 캐슬이 새로워진 모습으로 선보이는 첫 신곡이다.

에메랄드 캐슬은 이번 신곡에서 팀의 음악적 색채를 고스란히 담아내기 위해 멤버 전원이 곡 작업 전반에 긴밀히 참여하며 한층 더 끈끈해진 시너지를 완성했다는 전언이다.

'서머 러브'는 가슴을 뛰게 하는 직선적인 로 비트와 시원한 해방감이 돋보이는 밝고 청량한 8비트 록 곡이다. 에메랄드 캐슬 특유의 서정적이면서도 폭발적인 감성이 가득 녹아있다.

한편 에메랄드 캐슬은 지난 1997년 1집 '인비테이션'(Invitation)을 발표하면서 데뷔했다. 1집 타이틀곡 '발걸음'은 현재까지도 큰 상황을 받으면서 에메랄드 캐슬의 대표곡으로 자리 잡았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