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 마마무, 가오슝 공연도 전석 매진…투어 흥행 청신호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완전체로 돌아온 그룹 마마무가 여전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9일 소속사 RBW에 따르면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오는 7월 4일 대만 가오슝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마마무 2026 월드 투어 [포워드'(4WARD) in 가오슝'을 개최하는 가운데, 1만 석 이상의 규모를 전석 매진시켰다.
이로써 마마무는 오는 19~21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서울 공연을 선예매에서 3회차 완판시킨 데 이어 이번 가오슝까지 매진 행렬을 지속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마마무는 최근 스페셜 싱글 '포워드'를 발매하며 약 3년 8개월만 완전체 활동의 서막을 열었다. 네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전진을 뜻하는 '포워드'를 결합한 타이틀로, 마마무가 다시 하나로 뭉쳐 써 내려갈 새로운 여정을 담았다.
컴백에 이어 마마무는 아시아 및 미주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지난 2014년 데뷔한 마마무는 '데칼코마니', '별이 빛나는 밤', '음오아예', '힙',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너나 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다 2021년 휘인, 2023년 화사가 기존 소속사와 계약을 마무리하고 새 회사로 이적한 뒤에는 개인 활동에 집중해 왔다.
이들은 2022년 10월 발매한 미니 12집 '마이크 온'(MIC ON) 이후 약 3년 8개월 만에 완전체 앨범을 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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