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몬 '슈가 허니 아이스 티' MV, 하루만에 2000만 뷰 돌파 '상승세'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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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신곡 '슈가 레몬 아이스 티'(SUGAR HONEY ICE TEA) 뮤직비디오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9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의 새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 '슈가 레몬 아이스 티'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2시께 유튜브에서 2000만 뷰를 돌파했다. 전날 공개된 지 약 26시간 만의 기록이다.

'슈가 레몬 아이스 티' 뮤직비디오는 다채로운 스타일링에 녹아든 멤버들의 눈부신 비주얼은 물론, 온갖 가십에도 당당하게 나아가는 모습을 재치 있게 풀어낸 스토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베이비몬스터는 그간 보여줬던 강렬한 카리스마는 덜어내고, 에너제틱하면서도 경쾌한 무드로 180도 다른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공개와 동시에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에 랭크됐고,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에 올랐다. 10일 오후 6시에는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2024년 데뷔한 뒤 '드립'(DRIP), '위 고 업'(WE GO UP), '쉬시'(SHEESH), '리얼리 라이크 유'(Really Like You), '핫소스'(HOT SAUCE) 등의 곡을 발표했다. 특히 이들은 뛰어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실력파'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미니 3집 '춤'을 발매하고 활동했으며, 한 달 만에 신곡 '슈가 허니 아이스 티'로 돌아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기세를 몰아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10일 오후 6시 신곡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한다. 이후 총 18개 도시, 27회차 규모의 두 번째 월드투어를 진행한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