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전국투어 앞두고 비주얼 변신 예고 "외모로 승부"

임창정
임창정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임창정이 오는 7월 시작되는 전국투어 콘서트를 앞두고 유쾌한 근황과 함께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을 예고했다.

임창정은 지난 5일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2026 전국투어 콘서트 "다시, 우리의 시간을 노래하다"의 성남 공연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임창정은 거울 셀카를 찍으며 이미 3kg을 감량해 날카로워진 턱선을 자랑했다. 그는 한 달 뒤 공연 당일에는 아이돌 못지않은 외모로 무대에 서겠다며, 이번 투어는 가창력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만족감까지 선사하겠다는 재치 있는 포부를 밝혀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같은 소식에 팬들은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기대감을 나타내며 다가오는 첫 공연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이번 투어는 따뜻한 '정'을 핵심 주제로 기획된 만큼, 임창정은 관객들과 더욱 가깝고 진솔하게 소통할 수 있는 무대를 준비 중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현장에서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인 '창정룰렛'을 비롯해, 각 지역의 숨은 노래 실력자를 뽑는 '창정가왕' 등 다채로운 관객 소통형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어 현장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보인다.

임창정의 명곡들과 새로운 무대를 만날 수 있는 2026 전국투어의 첫 포문인 성남 콘서트는 오는 7월 4일 오후 6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된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1990년 영화 '남부군'으로 배우로 데뷔했으며 1995년 정규 1집을 내며 가수로 데뷔, 올라운더로 활약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