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 음악중심', 내년 3월 일본 베루나 돔 개최…드림팀 재집결

쇼 음악중심
쇼 음악중심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글로벌 K-팝 팬들의 봄을 뜨겁게 달굴 MBC '쇼! 음악중심'의 일본 특집 콘서트가 3년 만의 '드림팀' 귀환을 선언하며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쇼! 음악중심' 측은 내년 3월 일본 도쿄 베루나 돔에서 '2027 쇼! 음악중심 인 도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집은 지난 2024년 상반기 일본 특집 당시 폭발적인 화제성을 이끌었던 핵심 제작진과 주요 스태프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프로젝트로, 개최 소식과 동시에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지난 2024년 진행된 베루나 돔 특집은 음악방송 사상 역대급 규모의 흥행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당시 1차 티켓 오픈에만 약 32만 명이 몰렸고, 2차 티켓 오픈 역시 15만 명 이상의 신청자가 쇄도하며 총 47만 명에 달하는 압도적인 티켓 열풍을 입증했다.

K-팝 공연 역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했던 흥행 주역들이 3년 만에 다시 뭉친 만큼, '2027 쇼! 음악중심 인 도쿄'는 이전보다 더욱 진화된 스케일과 완성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내년 3월 일본 도쿄 베루나 돔에서 화려한 막을 올릴 '2027 쇼! 음악중심 인 도쿄'의 아티스트 라인업과 세부 일정, 예매 정보 등은 향후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