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2일 신보 '그래비티'로 컴백…10년만의 정규 귀환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김준수(XIA)가 정규 5집으로 돌아온다.
김준수는 2일 오후 6시 정규 5집 '그래비티'(GRAVITY)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그래비티'는 지난 2016년 정규 4집 '시그니처'(XIGNATURE) 이후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서로 다른 시간을 지나온 감정과 관계가 결국 다시 한 지점으로 향하게 되는 과정을 음악적으로 담아내 총 10곡을 수록했다.
김준수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오마주'(Homage), '기억의 숲' 등 이번 앨범 다수의 수록곡 작사 및 작곡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그래비티'는 강렬한 베이스 라인과 감각적인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특징인 일렉트로닉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김준수의 탄탄한 보컬과 에너제틱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김준수는 발매 당일인 이날 오후 4시 위버스를 통해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하며 앨범에 관한 이야기도 전할 계획이다.
김준수는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해 '허그' '라이징선' '주문'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고, 이후 JYJ로도 활동했다. 더불어 2010년 '모차르트!'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고 2012년에는 솔로 가수로도 나서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최근 뮤지컬 '데스노트'와 '비틀쥬스'를 성황리에 선보였으며, 오는 12~14일 KSPO 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후 오는 7월부터 뮤지컬 '드라큘라' 무대에도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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