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진, 6월 8일 컴백 확정…무려 6년 만의 귀환

크로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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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크로스진(CROSS GENE)이 약 6년이라는 긴 공백을 깨고 가요계에 전격 컴백한다.

크로스진은 지난 27일 오후 공식 채널을 통해 커밍순 포스터를 깜짝 공개하며 오는 6월 8일 컴백 소식을 공식화했다.

공개된 포스터 이미지 속에는 묘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소용돌이 위를 나란히 걷는 두 인물의 실루엣이 그려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와 함께 명시된 컴백 일자는 오랜 시간 이들의 부활을 기다려 온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이번 컴백은 크로스진의 데뷔 14주년 당일에 맞춰 이뤄진다는 점에서 멤버들과 팬들에게 더욱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오랜 공백기 동안 변함없는 서포트를 보내준 팬들을 위해, 멤버들은 진솔한 메시지와 한층 깊어진 음악적 깊이를 담아 보답하기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12년 미니 1집 '타임리스 : 비긴즈'(TIMELESS : BEGINS)로 화려하게 데뷔한 크로스진은 독창적인 콘셉트와 탄탄한 퍼포먼스로 국내외를 넘나들며 큰 사랑을 받았다. 아울러 멤버 개개인이 드라마, 뮤지컬, 예능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역량을 입증해 왔다.

멤버 신원호와 용석은 이번 컴백을 통해 다시 한번 뭉쳐 크로스진 고유의 음악 여정을 이어갈 전망이다. 그동안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무대 장악력을 보여줬던 두 사람이 6년 만에 재회해 선보일 시너지와 새로운 음악에 가요계의 이목이 쏠린다.

한편 크로스진은 지난 2012년 데뷔했으나 2020년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올해 용석과 신원호가 재결합을 발표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