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오브우먼 "데뷔 앨범이 정규? Y2K 시절 오마주" [N현장]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신인 그룹 하트오브우먼이 데뷔 앨범을 정규로 내는 이유를 말했다.
하트오브우먼(하우(H.O.W.))은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데뷔 앨범 '하트 바이트 : 레거시'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지현은 데뷔 앨범을 정규 형태로 내는 것에 대해 "Y2K 느낌을 담아서 정규 앨범 13곡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예전에 정규를 많이 냈는데 그걸 오마주한 느낌으로 봐주시면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멤버들 모두 Y2K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 정말 많은 노력을 했다"라며 "모두 2000년대생인데, 예전 댄스나 예전 노래들을 많이 카피하고 연습을 많이 했고 영상도 많이 참고하고 실제로 미국 가서도 춤, 노래도 예전 스타일로 많이 배웠다"고 밝혔다.
Y2K 스타일을 전면으로 내세운 점에 대해선 "휘성 님을 시작으로 해서 Y2K 스타일로 앨범을 내게 됐다"라며 "멤버들도 처음부터 그런 콘셉트에 잘 어울리는 멤버들로 잘 모였다"라고 자신했다.
하트오브우먼은 '알 유 넥스트?' 출신 지현, '유니버스 티켓' '힙팝 프린세스'에 출연했던 채이와 더불어 아인, 리리, 류인으로 구성된 5인조다. 가수 고(故) 휘성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명상우가 함께 설립한 블루브라운레코드에서 처음 선보이는 걸그룹이다.
'하트 바이트 : 레거시'는 정규 앨범으로, 하나의 꿈으로 모인 다섯 멤버의 가슴 벅찬 시작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나를 잃지 않는 방법'은 90년대를 풍미한 뉴잭스윙 장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오는 28일 오후 6시 발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