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의 낙원' 하지수, 조정석 신곡 MV 여주인공 낙점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하지수가 조정석의 신곡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연기 시너지를 선보인다.
조정석은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직접 작사에 참여한 신곡 '특별할 것 없던 세상에 널 만나 모든 게 좋았어'를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동시 공개한다.
이번 신곡은 히트 프로듀서 겸 밴드 로코베리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멤버 로코가 뮤직비디오 연출까지 담당해 감성적인 파스텔 톤의 섬세한 영상미를 담아냈다. 특히 로코베리는 2024년 발매된 조정석의 정규 1집 '조정석 1집'을 프로듀싱한 데 이어 이번 신곡으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끈끈한 음악적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됐다.
음원과 함께 베일을 벗는 뮤직비디오에는 하지수가 여자 주인공으로 등장해 조정석과 호흡을 맞춘다. 하지수는 악뮤(AKMU) '소문의 낙원'을 비롯해 프로젝트 그룹 이찬혁비디오의 첫 앨범 '우산'의 타이틀곡 '춤'과 수록곡 '연날리기', '눈물의 왈츠', 스텔라장 '아이고'(I Go) 등 다수의 뮤직비디오에서 특유의 청순한 비주얼과 몽환적인 분위기,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다양한 작품에서 몰입감을 높여온 하지수가 이번 조정석의 신곡 뮤직비디오에서는 어떤 감성 연기를 보여줄지 이목이 쏠린다.
하지수와 로코베리의 지원사격으로 기대를 모으는 조정석의 신곡 '특별할 것 없던 세상에 널 만나 모든 게 좋았어'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28일 오후 6시부터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조정석은 지난 2004년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으로 데뷔했으며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눈도장을 찍은 뒤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흥행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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