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프렌드, 미니 6집 '보이저6' 발매 "멤버들과 15주년 감사"

보이프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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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보이프렌드가 컴백한다.

데뷔 15주년을 맞은 보이프렌드는 26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여섯 번째 미니앨범 '보이저6'(Boyager 6)를 발매한다. '보이저6'에는 타이틀곡 '밤하늘을 수놓던 우리 목소리'를 비롯해 '데자 부'(Deja vu), '발자국', '오늘도', '타임 리미트'(Time Limit), 타이틀곡 인스트 버전까지 총 여섯 곡이 수록됐다. 신보 프로듀싱은 멤버 정민이 맡았으며, 멤버 전원이 기획, 녹음 디렉팅, 안무 구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동현은 "보이프렌드의 15주년을 멤버들과 함께 맞이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 크다"라 했으며, 민우는 "이렇게 다시 멤버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대되고, 아직도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 팬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6인조 보이그룹 보이프렌드는 지난 2011년 데뷔한 뒤 '내가 갈게', '내 여자 손대지마', '보이프렌드', '야누스' 등의 곡을 발표하며 인기를 얻었다. 2019년 해체했다가 2021년 재결합한 뒤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26일 오후 7시 유튜브 '숲세권 라이브'를 통해 15주년 소감과 신곡 소개, 앨범 제작 비하인드 등을 공개하고 팬들과 소통한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