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더위 날릴 청량미로 컴백…타이틀곡은 '라이크 어 버블'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청량미를 품고 더위를 날릴 신곡으로 돌아온다.
피프티피프티(키나, 문샤넬, 예원, 하나, 아테나)는 26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미니 4집 '임퍼펙트-아임퍼펙트'(Imperfect-I'mperfect)의 트랙리스트를 선보였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미니 4집에는 타이틀곡 '라이크 어 버블'(Like a Bubble)을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됐고, 감성적인 가사로 유명한 라라라 스튜디오(lalala studio) 작사가들을 비롯해 국내외 유명 작곡, 작사가들이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라이크 어 버블'은 앨범명에 담긴 메시지의 연장선에 있는 곡이다. "엉망진창이어도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사랑하겠다"는 당찬 위로를 표현했으며, 곡 전반에 흐르는 대비감 있는 사운드가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또한 청량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트랙리스트 이미지는 유니크한 폰트와 어우러져 신선한 감각을 선사한다.
피프티피프티의 미니 4집 '임퍼펙트-아임퍼펙트는 오는 6월 1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한편 피프티피프티는 지난 2022년 11월 데뷔한 걸그룹으로, 지난 2024년 9월 원년 멤버 키나를 중심으로 문샤넬, 예원, 아테나, 하나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5인조 걸그룹으로 변모했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투 머치 파트 1.'(Too Much Part 1.) 이후 7개월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다. 다만 멤버 하나는 건강 문제로 인해 이번 앨범 활동에 불참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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