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제이셉, 솔로 아티스트 데뷔…26일 첫 EP '스핀오프' 발매

카드 제이셉/ 사진제공=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카드 제이셉/ 사진제공=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카드(KARD) 멤버 제이셉(J.seph)이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한다.

제이셉은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EP 1집 '스핀오프'(Spin-off)를 발표한다.

'스핀오프'는 제이셉이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솔로 EP로, 꾸밈없는 본연의 정체성과 진솔한 감정을 표현했다. 화려한 장치나 포장 대신 가장 제이셉다운 플로우와 에너지를 전면에 내세워 확장된 음악 세계를 펼쳐낸다는 계획이다.

타이틀곡 '이지'(EASY)는 중독성 강한 뭄바톤 사운드 위 제이셉의 치명적인 매력이 어우러진 곡이다. 별다른 힘을 들이지 않아도 모든 것을 유연하게 해내는 제이셉 특유의 여유로움을 담아냈다.

이외에도 이번 EP에는 '멋'과 '최고'라는 의미로 제이셉의 당찬 자신감을 표현한 '일'(ILL), 창작을 향한 집요한 갈망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트리피'(TRIPPY), 아슬아슬한 긴장감과 무중력의 해방감을 담은 '바텀스 업'(BOTTOMS UP) 등 총 4곡이 수록됐다.

제이셉은 타이틀곡 '이지'를 포함해 수록곡 전곡 작사에 직접 참여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역량을 발휘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제이셉이 소속된 카드는 지난 2017년 7월 데뷔한 4인조 혼성그룹이다. BM, 전소민, 전지우, 제이셉이 소속돼 있다. 그동안 '오나나' '올라올라' '이끼' 등의 곡을 발표하면서 글로벌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