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나티, 신곡 '10시 반 러비더비' 발매…다이나믹 듀오 피처링 지원사격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아티스트 빅나티(BIG Naughty/ 본명 서동현)이 몽글몽글한 사랑 이야기로 돌아온다.
빅나티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더블 싱글 '10시 반 러비더비'를 발표한다.
'10시 반 러비더비'는 막 시작된 사랑의 설렘과 말랑하고 몽글한 봄기운을 총 2곡에 담아낸 앨범이다. 빅나티는 특유의 감각적인 멜로디 메이킹과 소년스러운 가사를 통해 사랑의 시작점에서 느끼는 서툰 기대감과 아슬아슬한 설렘, 천진난만한 애정을 솔직하게 풀어냈다는 전언이다.
타이틀곡 '10시 반 크리스피 앞 (Feat. 다이나믹 듀오)'은 학창 시절의 추억이 깃든 키워드와 유행어를 풀어내 노스탤지어를 자극하는 곡이다. 빅나티의 솔직한 시선과 탄력 있는 기타 사운드, 중독성 강한 훅이 돋보인다.
여기에 한국 힙합의 아이콘으로서 일상의 면면을 위트 있게 짚어내는 다이나믹 듀오가 피처링을 맡아 한 편의 청춘 영화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빅나티의 첫사랑 서사는 다이나믹 듀오의 여유롭고 친근한 래핑과 만나 리스너들의 자연스러운 공감을 자아낸다.
이외에도 수록곡 'Lovey Dovey (Solo Ver.)'(러비더비 (솔로 버전))는 빅나티가 2022년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러비더비'를 자신의 보컬로 오롯이 재구성한 트랙이다.
한편 빅나티는 지난 2019년 방송된 엠넷 '쇼 미 더 머니 8'에서 4위에 오르면서 이름을 알렸다. 같은 해 11월 싱글 '시발점 리믹스'를 발매하면서 데뷔했으며 싱잉 랩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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